똑똑! 오키나와 아기용품 쇼핑으로 아가짱혼포와 양대산맥인 니시마츠야를 아시나요?
복복맘은 얼마 전에 21개월 다복이와의 첫 해외여행이자, 뱃속에 있는 둘째 또복이 태교여행으로 오키나와를 다녀왔습니다.
여행 계획을 짜다 보니 많은 분이 스토케 트립트랩을 사러 '아가짱혼포'라는 육아용품 체인점에 많이 가시더라고요.
복복맘도 잠시 고민했지만, 이미 집에 트립트랩이 있기도 하고 다복이 짐만으로도 벅찬데 무거운 가구를 들고 올 엄두가 나지 않아 패스했답니다.
대신 아가짱혼포를 검색하다가 ✨일본 육아용품 쇼핑의 양대산맥인 니시마츠야✨를 알게 됐어요.
첫째 다복이 태교 여행 때 괌 Ross에서 창고형 의류 쇼핑의 재미를 제대로 알아버렸는데, 니시마츠야가 딱 그런 곳이더라고요.
가성비 끝판왕에 저렴하고 귀여운 옷이 가득하다는 후기들을 보고 바로 일정에 넣었습니다.
오늘은 아메리칸 빌리지 근처라 접근성도 좋았던 니시마츠야 차탄점 방문 후기와 함께, 다복이와 또복이를 위해 골라온 내돈내산 쇼핑리스트까지 공유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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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마츠야(Nishimatsuya)
니시마츠야는 일본 전역에 매장을 둔 대형 육아용품 할인 마트입니다.
아가짱혼포가 육아용품 백화점 느낌으로 조금 더 고급스럽고 브랜드 제품이 많다면, 니시마츠야는 실속과 가성비에 집중한 가성비 끝판왕 육아용품 마트라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니시마츠야는 특히 어린이집 등원룩으로 입히기 좋은 실속형 의류들이 정말 저렴해서 일본 현지 엄마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에요.
오키나와현에만 주변 섬(이시가키, 미야코지마)을 포함해 총 14개의 지점이 있어 이동 동선에 맞는 곳을 찾아 가까운 곳으로 가면 됩니다.
니시마츠야 차탄점
주소 2 Chome-18-4 Chatan,
Nakagami District, Okinawa 904-0116
구글맵코드 33 525 212*44
영업시간 오전 10:00 ~ 오후 8:00
(연중무휴이나 구글맵으로 확인 필수)
주차 및 편의시설
니시마츠야 차탄점은 시내 쇼핑몰 입점 형태가 아닌 단독 건물입니다. 주차장이 정말 넓어요. 렌터카 여행객들에게는 주차 걱정 없는 게 큰 장점이죠! 🚗
단독 건물이다 보니 비교적 조용하게 쇼핑에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매장 내부에 식당이나 카페는 없습니다.
매장 입구 자판기에서 음료 정도만 마실 수 있으니 배는 든든하게 채우고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이유
👶 아기 카트: 일본 쇼핑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기가 탈 수 있는 카트가 비치되어 있어요.
다복이도 카트에 앉혀서 간식 하나 쥐어주니 한동안 쇼핑에 협조해 줬습니다. 그러나 곧 궁금한 게 많은 21개월이라 쇼핑카트를 탈출해 온 매장을 돌아다녔다는…! 🥹
👶 기저귀 교환대: 매장 내부에 깔끔한 기저귀 교환대가 마련되어 있어 쇼핑 도중 아이가 실례를 해도 당황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답니다.
기대 이상의 쇼핑 품목
단순히 옷만 있을 줄 알았는데 카시트, 유모차부터 시작해서 장난감, 기저귀, 젖병, 이유식, 아기 간식류, 임부복까지 쇼핑 품목이 정말 방대하더라고요! 👕🧦👓🩳👒👟🎒
캐리어 공간만 넉넉했다면 장난감이니 아기 간식이니 다 쓸어오고 싶을 정도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복복맘 쇼핑리스트

첫째 다복이를 키워보니 아기옷은 정말 얼마 못 입히고, 어린이집을 보내기 시작하니 예쁜 옷보다는 막 입힐 수 있는 편한 옷이 많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래서 이번 여름에 입힐 다복이 옷과 곧 태어날 또복이 옷 위주로 쇼핑을 했습니다.
다복이는 어린이집에 막 입히기 좋은 티셔츠와 반바지 위주로 골랐어요. 한 장에 300~600엔대(약 3~6천 원)인 옷들이 많아서 장바구니에 담는 즐거움이 크더라고요. 현지 바닷가에서 신길 가벼운 샌들도 사고 양말도 구매했습니다.
또복이는 신생아 배냇슈트 세트와 턱받이 등을 샀어요. 가격은 저렴한데 품질도 괜찮아서 만족스러웠어요. 아기옷은 한 두 개 정도만 비싸고 엄마 취향에 맞는 옷을 사고 나머지는 자주 빨아도 괜찮은 소재가 좋은 게 최고인 것 같아요!
그리고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호빵맨 식기도 사고 임부용 속옷도 샀습니다.
사고 싶은게 정말 많았는데 짐이 너무 많았기에 줄이고 또 줄였어요. 그래도 이만큼이나 샀는데 가격은 10만 원 내외였으니 꽤 괜찮은 쇼핑이었죠? 😎
마무리

오키나와 중부 쪽, 아메리칸 빌리지 근처를 여행하신다면 니시마츠야 차탄점은 꼭 한번 들러보세요.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이 가격 실화야?" 소리가 절로 나오는 가성비에 한 번, 다양한 아이템에 두 번 놀라실 겁니다.
니시마츠야에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쇼핑의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오키나와 여행도 복복패밀리처럼 행복한 기억으로 가득하길 바라며, 복복맘의 [오키나와 아기랑 여행] 시리즈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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