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아기와 오키나와 여행 숙소 고민 중인 육아동지들 있나요?
얼마 전 21개월 다복이와 함께 한 첫 해외여행이자, 둘째 또복이 태교여행으로 오키나와를 신나게 누비고 돌아온 복복맘입니다.
여행을 계획하며 아기와 함께하는 여행인 만큼 숙소 결정에 많은 고민을 했는데요.
오늘은 복복맘이 직접 폭풍 검색해서 찾고 내돈내산으로 머문 후 너무 만족했던 숙소 추천을 하려고 합니다.
바로 오키나와 북부의 숨은 보석! ✨오쿠마 프라이빗 비치&리조트✨가 그 주인공입니다.
얀바루 국립공원의 대 자연을 품고 있어 공기부터 다르고 바로 앞 프라이빗 비치에 아기 친화적인 서비스까지!
아이랑 가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싶었던 곳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잠깐! 오키나와 아기랑 여행, 중부 아메리칸 빌리지 숙소 추천과 아기와 갈만한 식당이 이 궁금하시다면 지난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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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마 프라이빗 비치&리조트
(Okuma Private Beach & Resort)
오키나와현 구니가미군 구니가미손 오쿠마 913
〒905-1412 沖縄県国頭郡国頭村奥間913
913 Okuma, Kunigami,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1412, Japan
구글 맵코드: 485 829 792*82
체크인 14:00 / 체크아웃 11:00
전화번호 +81 980-41-2222
🌴 위치 및 예약 정보
오쿠마 리조트는 2021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얀바루 국립공원(Yanbaru National Park)에 위치해 있습니다.
인위적인 화려함 보다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소박하고 평온한 분위기의 리조트이고 바로 앞에 투명한 에메랄드빛 오쿠마 비치가 펼쳐져 있어요.
복복패밀리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2박 일정으로 머물렀는데요. 아직 바다 수영을 하기엔 이른 날씨였지만, 산책하고 모래놀이하기엔 너무 좋은 날씨였습니다.
▫️ 숙박 일정: 3월 19일 ~ 20일(2박)
▫️ 객실 타입: 그랜드 코티지 이그제큐티브룸
▫️ 예약 금액: 총 827,862원(조식 포함)
👶🏻 아기 친화 서비스

복복맘이 숙소를 찾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조식, 주차 그리고 마룻바닥 룸이었어요. 그리고 오쿠마 리조트는 이 세 가지를 완벽하게 만족시켜 준 숙소였습니다!
▫️ 위생 걱정 없는 마룻바닥 룸
호텔은 카펫 바닥인 경우가 많아 사실 아기가 신발을 벗고 기어 다니거나 맨발로 놀기엔 좀 찝찝했거든요.
오쿠마 리조트의 그랜드 코티지나 가든 빌라 타입은 리노베이션을 거쳐 깔끔한 마룻바닥으로 되어 있습니다.
현관에서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구조라 다복이가 집처럼 편안하게 넓은 방 안을 뛰어놀 수 있었답니다. 이 점이 너무 좋았어요!
▫️ 사전 요청 아기 물품
복복맘은 체크인 전 미리 호텔 측에 이메일을 보내 필요한 아기 물품을 요청했습니다.
✔️ 헐리우드 베드(Hollywood Bed): 침대 두개를 빈틈 없이 붙여주는 서비스입니다. 복복맘은 따로 침대 가드는 요청하지 않고 헐리우드 베드만 요청했어요. 이렇게 하고 양쪽에서 엄마, 아빠가 자면 아기가 자다 떨어질 걱정은 없더라고요!
✔️ 기저귀 휴지통 / 스텝스툴: 기저귀 전용 휴지통과 아이가 세면대에서 손을 씻을 수 있게 도와주는 스텝스툴(발판)을 미리 요청했고 체크인 당일 완벽하게 세팅해 주셨습니다.
🍽️ 아기와 함께하는 조식
낯선 곳에서 여행을 하다 보면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더러 있더라고요.
그래서 복복맘은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에서 특히 중요한 게 조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야 여유롭고 든든한 마음으로 그날의 여행을 시작할 수 있거든요!
그런 점에서 오쿠마 리조트의 조식은 아이와 함께하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우선 아기 의자와 아기 식기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죽, 요거트, 과일, 계란 요리 등 다복이가 먹을 수 있는 메뉴가 많아 아침마다 배불리 먹일 수 있었습니다.
✋🏻 엄빠 메뉴 추천! 포크 타마고 오니기리
오키나와의 명물, 스팸과 계란이 들어간 주먹밥입니다. 오쿠마 리조트에서는 아침마다 셰프님이 즉석 해서 만들어주는 오니기리가 유명한데요. 복복맘 입맛에 맞아서 매일 아침 챙겨 먹었습니다.
👙 프라이빗 비치와 수영장

오쿠마 리조트의 가장 큰 장점은 리조트 바로 앞이 오쿠마 프라이빗 비치라는 점입니다. 모래가 고와 21개월 아기가 걷기에도 무리가 없었습니다.
복복패밀리가 방문한 3월 말은 아직 바다 수영을 하기엔 추워 야외 수영장을 이용했는데요. 수심이 얕은 유아용 풀이 따로 있어 안전하게 물놀이할 수 있었습니다.
🛁 대욕장 등 편의시설
물놀이 후에는 수영장 바로 옆 대욕장에서 목욕하며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습니다.
대욕장에는 아기의자와 바스, 수건, 드라이기 등이 구비되어 있어 몸만 가셔도 됩니다. 오쿠마 리조트 대욕장에서 다복이도 처음으로 목욕탕에서 목욕하는 경험을 했네요.
오쿠마 리조트 내에는 기념품샵도 있습니다. 편의점처럼 간단한 음료, 주류, 스낵류가 있고 기저귀, 모래놀이 세트, 수영복, 기념품 등도 팔아요. 크진 않지만 볼거리가 오쿠마 리조트가 외진 곳에 있다 보니 자주 이용했어요.
💵 꿀팁! 1,000엔 버는 방법
오쿠마 리조트에는 특별한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로 연박 시 객실 청소를 원하지 않는다고 요청하면, 체크아웃 시 1,000엔 상당의 기프트 바우처를 받을 수 있는 에코 바우처 서비스입니다.
복복패밀리는 수건과 생수만 따로 받고 청소는 생략해서 바우처를 받았는데요. 이 바우처로 리조트 내 기념품샵에서 다복이 파인애플 인형 뽑기를 해줬답니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다복이가 좋아하며 인형을 꼭 안고 다니는 모습을 보니 기분 좋게 리조트를 떠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오쿠마 프라이빗 비치&리조트는 오키나와 북부에서도 꽤 외진 곳이라 다른 관광지로 이동하기엔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리조트 안에서 산책하고, 수영하고, 얀바루의 대자연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좋았습니다.
다복이가 리조트 구석구석을 누비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이번 여행에서 최고로 힐링한 순간이었을 정도로요!
복복맘은 나중에 곧 태어날 둘째 또복이와 함께 다시 올 날을 벌써 꿈꾸고 있답니다. 재방문 의사 200%입니다!
🐋🐋🐋 복복맘은 [오키나와 아기랑 여행] 시리즈, 오키나와에 오면 꼭 들러야 할 츄라우미 수족관 후기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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