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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이 들어오는 육아 일상

[오키나와 아기랑 여행] 아메리칸 빌리지 아기의자, 키즈메뉴 맛집 BEST 2

by 복복댁 2026.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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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오키나와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아기와 갈 만한 맛집 고민 중인 육아동지들 있나요?

복복맘도 이번에 21개월 다복이와 첫 해외여행으로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하면서 숙소만큼이나 신경 쓰였던 부분이 바로 '식당'이었습니다. 
 
아메리칸 빌리지는 워낙 예쁜 핫플레이스가 많지만, 아직 다복이가 어려 아기의자나 키즈 메뉴가 없으면 함께 가기 불편한 곳들도 있었거든요. 
 
오늘은 복복패밀리가 오키나와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다복이와 함께 즐겁고 편하게 식사했던 맛집 두 군데를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잠깐!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묵었던 아이 친화적인 숙소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지난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오키나와 아기랑 여행] 내돈내산 아메리칸 빌리지 숙소 추천 - 레쿠 차탄 스파&리조트(조식, 주

똑똑! 아기와 오키나와 여행 숙소 고민 중인 육아동지들 있나요? 오늘은 21개월 다복이와 함께한 첫 해외여행, 오키나와 숙소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복복맘이 직접 발품 팔아 예약하고 내 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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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코라이스 카페 키지므나(데포아일랜드점)

 

📍위치 9-1 Mihama, Chatan, Nakagami District, Okinawa(데포아일랜드 빌딩 C동 2층) 
📍구글 맵코드 33 525 413*66
📍운영 시간 매일 11:00 ~ 22:00
(라스트 오더 21:30)
 

오키나와에 왔다면 현지인들의 소울 푸드인 타코라이스를 꼭 먹어줘야죠!
 
멕시코의 타고 재료들을 따뜻한 밥 위에 얹어 먹는 퓨전 요리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이고 인기 있는 곳이 바로 '키지므나' 입니다. 


아메리칸빌리지 타코라이스 키지므나 아기의자&키즈메뉴

🪴 공간&분위기

입구부터 오키나와의 전설 속 요정 '키지므나' 캐릭터가 반겨주어 다복이가 좋아하더라고요! 
 
내부는 이국적이면서도 활기찬 분위기인데, 특히 테라스 좌석이 있어 복복패밀리는 야외 테라스에서 낭만 만끽하며 식사를 했습니다. 
 
공간이 캐주얼해서 아이가 조금 떠들어도 눈치 보이지 않는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 아이를 위한 포인트 

✔️ 아기의자&식기: 벨트가 있는 하이체어가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고 아이 전용 식판과 식기가 있습니다.
 
✔️ 키즈메뉴: 매운 살사 소스를 완전히 뺀 키즈 타코 라이스가 젤리, 아기 음료, 감자튀김과 함께 나옵니다.
 
다진 고기 볶음과 달걀, 옥수수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료로 만들어져 21개월 다복이도 잘 먹더라고요. (달걀 위에 듬뿍 올라간 케첩과 마요네즈... 나란 엄마, 이번만큼은 눈감아🫨)
 
복복패밀리는 평일 저녁 시간에 방문했는데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어요. 음식 특성상 회전율이 빨라 웨이팅이 있어도 다른 식당보다 대기가 빨리 빠질 것 같습니다.  
 
메뉴에 아보카도를 추가해서 먹으면 맛있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아보카도는 품절돼서 못 먹었어요.
 
오키나와에서 타코라이스는 꼭 먹어봐야 한다고 하니 간편하게 한 끼 먹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 스테이크 하우스 88 (차탄점) 

 
📍위치 9-17 Mihama, Chatan, Nakagami District, Okinawa(at's chatan 2F)
📍구글 맵코드 33 535 474*30
📍운영 시간
매일 11:00~15:00(Last order 14:30)
17:00~23:00(Last order 22:00)


아메리칸빌리지 88스테이크 아기의자&키즈메뉴

👨🏻 공간&분위기

70~80년대 레트로한 미쿡 감성 인테리어가 매력적입니다. 
 
테이블 간격이 넓고 푹신한 소파석이 많아서 아기의자를 놓고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자리마다 칸막이가 있는 점도 아이와 함께 가기 좋더라고요. 


👶🏻 아이를 위한 포인트 

✔️아기의자&식기: 튼튼한 원목 하이체어가 구비되어 있고 아이 전용 식기도 자유롭게 가져다 쓸 수 있습니다.
 
✔️ 키즈메뉴: 다복이는 함박스테이크, 감자튀김, 소시지, 밥 등이 포함된 키즈메뉴를 먹었어요.   
 
✔️ 셀프바: 88스테이크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 중 하나가 샐러드, 밥, 수프를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셀프바입니다.
 
다복이는 샐러드를 좋아해서 키즈메뉴에 함박스테이크보다 야채, 과일로 배를 채웠고요. 수프에 밥 말아서 주니 잘 먹더라고요! 
 
복복패밀리는 평일 저녁 시간에 방문했는데 이게 웬일, 아메리칸 빌리지의 석양을 보고 오니 웨이팅이 어마어마했습니다. 매장이 워낙 넓어 웨이팅은 생각도 못했는데 20분 넘게 기다린 것 같아요. 
 
웨이팅은 매장 입구 키오스크에 대기 등록하고 기다리면 되는데 생각보다 줄이 빨리 줄긴 하지만 그래도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미리 예약하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한참을 기다려서 먹어서 그런지 스테이크는 너무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나요. 가성비도 좋아서 스테이크 배 터지게 먹고 왔습니다!


 
어린 아기와 함께 여행하면 늘 어디 가서 뭘 먹어야 할지, 아이가 지루해하거나 불편해하지는 않을지 신경 쓰이죠. 
 
오늘 소개해드린  타코라이스 카페 키지므나 데포아일랜드점과 스테이크 하우스 88 차탄점은 아기의자와 아기식기가 구비되어 있고 키즈메뉴가 있어서 온 가족이 함께 웃으며 즐겁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오키나와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이이와 함께 방문할 맛집을 찾고 계신 육아 동지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아이와 오키나와 여행을 한다면 꼭 들러야 할 필수 코스인 나고 파인애플 파크 후기로 돌아올게요!  

 
🍍🍍🍍복복맘이 열심히 찾았지만 인터넷에서는 찾기 어려웠던 나고 파인애플 파크 내 식당 후기도 함께 가지고 오겠습니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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