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아기와 함께하는 오키나와 여행, 어디를 가야할 지 고민이신가요?
복복맘은 이번에 21개월 다복이와 함께 첫 해외여행으로 오키나와를 다녀왔습니다. 아기랑 여행이 처음이다보니 코스 하나 짜는 것도 고민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오키나와 여행에서 방문한 나고 파인애플 파크는 일단 규모가 적당해서 합격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셔틀버스와 자동 카트로 이동하는 구간이 많아 유모차 없이도 둘러보기 좋은 코스였어요. 😎
사실 어른들 눈에는 소박해보일 수 있지만, 다복이 같은 21개월 아기 눈높이에는 딱 맞는 판타지 월드였답니다.
특히 계획을 세우며 아무리 검색해도 찾기 힘들었던 파인애플 파크 내 식당 정보까지 복복맘이 직접 발로 뛰어 알아왔습니다.
오키나와 북부 나고 파인애플 파크의 내부 식당, 티켓, 주차, 볼거리 등이 모두 담겨 있는 이번 포스팅 끝까지 정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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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아기와 오키나와 여행 숙소 고민 중인 육아동지들 있나요? 얼마 전 21개월 다복이와 함께 한 첫 해외여행이자, 둘째 또복이 태교여행으로 오키나와를 신나게 누비고 돌아온 복복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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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 파인애플 파크
주소 1195 Biimate, Nago,
Okinawa 905-0005
구글 맵코드 206 716 467*77
전화 0980-53-3659
영업시간 오전 10시 ~ 오후 18:00
(마지막 입장 17:30)
전용 주차장이 아주 넓어서 주차 걱정 없음
티켓 구매 꿀팁
복복맘은 오키나와 여행 계획을 세우며 주요 관광지 입장권은 와그, 마이리얼트립, 클룩 등을 통해 가격 비교하고 최저가를 알아놨어요.
아기가 어리다보니 현지에서 일정이 변동될 수 있어 미리 알아두기만 하고 입장권은 여행 당일에 구매했답니다. 대부분 30분 전에만 구매해도 당일에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했어요.
이렇게 하면 현장 구매보다 저렴하고 입구에서 QR 코드만 보여주면 바로 입장이라 아기 데리고 줄 서는 수고를 덜 수 있답니다.

아기가 직접 운전하는 카트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입구로 이동하면 귀여운 파인애플 셔틀버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걸 타고 파인애플 파크 입구까지 이동하는데 짧은 거리지만 다복이는 벌써부터 신이 났더라고요.
입구에 도착하면 나고 파인애플 파크의 하이라이트인 자동 카트에 탑승합니다. 이 카트는 정해진 레일을 따라 저절로 움직이는데, 운전석에 가짜 핸들이 달려 있어요 !
21개월 다복이는 자기가 진짜 운전하는 줄 알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핸들을 이리저리 돌리며 진지하게 운전하더라고요. 아기가 너무 재밌어하니 엄마 마음도 덩달아 뿌듯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공룡과 나비가 반겨주는 산책로
카트에서 내리면 본격적으로 걸어서 구경하는 코스가 시작됩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열대림 사이로 공룡 모형들이 숨어 있고 예쁜 꽃과 나비들이 가득합니다.
산책로가 너무 길지 않아 아이가 직접 걷기에도 부담 없었습니다. 사진 찍을 곳이 많아서 예쁜 사진 남기기에도 좋아요!
카페와 기념품샵
가든을 산책하다보면 목이 마를 때쯤 기가 막히게 파인애플 카페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파는 신선한 파인애플 주스 한 잔이면 갈증이 싹 사라집니다.
카페를 지나면 자연스럽게 기념품샵으로 이어지는데, 여기가 진정한 개미지옥입니다.
파인애플로 만든 식초, 과좌, 와인 등 종류가 엄청납니다. 시식 코너도 잘 되어 있어서 이것저것 맛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나고 파인애플 파크 식당
복복맘은 여행 계획을 짜며 나고 파인애플 파크 내 식당을 엄청나게 검색했는데요. 오래된 정보가 많고 검색 결과도 다 달라서 애를 먹었어요. 지금부터 2026년 3월, 복복패밀리가 직접 다녀온 정보를 알려드릴게요.
나고 파인애플 파크 내에는 크게 두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기념품샵과 와이너리 사이에 있는 실내 식당과 나고 파인애플 파크 출구 직전에 있는 샌드위치 & 피자 가게가 있습니다. 복복 패밀리는 실내 식당을 이용했어요.
🍍 위치: 기념품샵과 와이너리 사이(입구에 파인애플 무제한 현수막이 걸려 있음)
🍍 메뉴: 파스타, 카레라이스, 오므라이스, 오키나와 소바, 돈까스 등
🍍 장점: 메인 메뉴를 시키면 파인애플, 스프, 빵 등이 무제한 입니다. 파인애플이 달고 맛있어서 여러번 리필에서 먹고 왔습니다.
🍍 단점: 아기의자가 없습니다. 21개월 다복이는 아기 의자가 없으니 자꾸 돌아다니려고 해서 엄마, 아빠의 식사 시간이 조금... 고되었습니다.. (눈물)
음식 맛은 전반적으로 평범했습니다. 아주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은 딱 관광지 수준이었어요. 다만 아기와 함께 이동 동선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파크 안에서 해결하는 게 확실히 편하긴 합니다.
여유가 있다면 근처 맛집으로 이동해서 식사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마무리
21개월 아기와 함께한 나고 파인애플 파크의 총평은 대만족입니다. 규모가 너무 크지 않아 체력적으로 크게 힘들지 않았고(복복맘은 은 뱃속에 둘째가 있답니다.) 아이 눈높이에 딱 맞는 곳이었거든요.
초등학생 이상의 아이들이나 어른들만 오기에는 조금 시시할 수 있어요. 하지만 미취학 아동이 있는 집이라면 한번쯤 가보시는 것을 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파인애플 파크를 보는 내내 흘러 나오는 중독성 강한 주제가 '파-파-파-파-파-파-파인애프루~' 이 노래가 한동안 귓가에 계속 맴돌더라고요.
오키나와 북부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아기 눈높이에 딱 맞는 나고 파인애플 파크 꼭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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