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태교 여행', 다들 어디로 갈지 고민되시죠?
복복맘은 첫째 태교 여행 때는 괌을, 그리고 바로 지난주 둘째 태교 여행이자 어느덧 21개월이 된 다복이와의 첫 해외여행으로 오키나와를 다녀왔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태교 여행의 성지로 손꼽히는 괌과 오키나와를 직접 여행하고 느낀 두 곳의 매력을 전격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본격적인 비교에 앞서, 아기랑 첫 해외여행을 준비하며 정리한 준비물 리스트와 아기 여권 발급, 대한항공 유아 예약 꿀팁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1개월 아기랑 첫 해외여행 준비 #1. 오키나와 선택 이유와 준비물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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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아기랑 첫 해외여행 준비 #2. 아기 여권 발급 & 대한항공 항공권 유아 예약 꿀팁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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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태교 여행 성지 전격 비교 '괌 vs 오키나와', 시작해 볼까요?

✈️괌vs오키나와 한눈에 비교하기
| 구분 | 괌(Guam) | 오키나와(Okinawa) |
| 비행시간 | 약 4시간 20분 | 약 2시간 |
| 날씨&기후 | 연중 고온다습 (평균 27~32도) 언제가도 물놀이가 가능한 '여름' 날씨 | 아열대 기후 (사계절 존재) 3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물놀이 가능 |
| 음식성향 | 미국식(스테이크, 버거 등, 다소 짭짤함) | 일본식(소바, 스테이크, 담백한 가정식 등) |
| 쇼핑테마 | 브랜드 아기 옷,영양제, 명품 등 | 드럭스토어, 생활밀착용 아기용품 등 |
| 이동수단 | 렌터카 추천(한국과 똑같은 우측통행) | 렌터카 추천(운전 방향 반대 주의) |
🌴첫째 다복이와 함께한 '괌' : 완벽한 휴양을 원한다면 괌

첫 임신 때 다녀온 괌은 그야말로 곧 엄마, 아빠가 될 우리 부부를 위한 '선물' 같은 곳이었습니다. 저희는 두짓타니 괌 리조트에 묵었는데 투몬 비치의 푸른 바다를 보며 즐기던 휴식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어요!
🌴 비행시간: 약 4시간 20분
첫째 태교 여행 때는 4시간 반 정도의 비행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기내식 먹고 영화 한 편 보고 한숨 자고 나니 금방 도착하더라고요. 태교 여행으로도 즐겁게 갈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 숙소: 두짓타니 괌 리조트
두짓타니 괌 리조트(Dusit Thani Guam Resort)에서 묵었습니다. 객실에 들어가자마자 탁 트인 오션뷰를 보고 감탄했던 기억이 나요. 투몬베이 중심에 있고 해변도 바로 앞이라 언제든 바다로 나갈 수 있고요. 쇼핑몰인 T갤러리아, 더 플라자, JP 슈퍼스토어 등도 걸어서 갈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 쇼핑: 아기 옷 쇼핑 천국
괌은 브랜드 아기 옷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마이크로네시아 몰, GPO등에서 폴로 랄프로렌, 타미힐피거 등 아기 옷을 한국보다 싸게 살 수 있습니다. 복복맘은 브랜드 아기 옷, 신발, 장난감 등을 파격적인 가격에 살 수 있는 창고형 매장 로스(ROSS)에서 보물찾기하느라 신났던 기억이 나네요.
🌴 주변 환경
괌은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가 정말 압권입니다. 미국 휴양지 특유의 여유로움과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어 여행 온 기분이 물씬 났어요. 제대로 된 휴양을 하고 싶다면 괌 추천입니다.
🐋21개월 다복 & 둘째 또복이와 함께한 '오키나와' : 가족 모두가 즐거운 여행

첫째 태교 여행으로 다녀온 괌은 너무 좋았지만 21개월 첫째를 데리고 가려니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었어요.
우선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는 다복이가 4시간이 넘는 비행시간을 잘 견딜 수 있을까? 걱정됐고요. 너무 덥고 자외선이 강한 것도 신경이 쓰였습니다. 음식도 대체로 미국식이라 어린 다복이가 며칠을 여행하기에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키나와는 이런 걱정을 한 방에 해소해 주는 여행지였어요. 2시간 비행시간에 복복패밀리가 방문한 3월 중순은 초여름 날씨라 여행하기 딱 좋았습니다.
음식도 한국과 비슷하고 렌터카 빌려서 여행 다니니 '어린 아기 데리고 여행 오기에 이만한 곳이 없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비행시간: 2시간 내외
이게 정말 큽니다! 비행기 타서 기내식 먹고 스티커 놀이하고 비행기 좌석에 달린 화면으로 뽀로로 보다 보니 오키나와에 금방 도착했어요.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는 다복이가 낮잠 시간을 놓쳐 좀 힘들어했는데 '만약 비행 시간이 더 길었으면 어땠을까?' 아찔했습니다.
🐋숙소: 레쿠 & 오쿠마
복복패밀리는 이틀은 아메리칸 빌리지의 레쿠 오키나와 자탄 스파&리조트에서 머무르고 나머지 이틀은 북부의 프라이빗 비치&리조트에서 묵었어요. 두 숙소 모두 조식이 잘 나와 아침 든든하게 먹고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레쿠는 조식과 대욕장, 위치로 유명하고 오쿠마는 마룻바닥이라 객실에서도 편하게 다닐 수 있고 바깥으로 나가면 넓은 자연 속에서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기 좋았어요. 바로 앞에 프라이빗 비치가 있어 물놀이하기도 좋습니다.
🐋음식: 식사 고민 덜어주는 다양한 메뉴
괌에서는 매 끼니 스테이크나 햄버거, 피자 위주였는데 오키나와에서는 타코라이스, 우동, 스테이크, 샤브샤브 등 어린아이도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많아 식사 메뉴 고민을 덜었습니다. 매장마다 아기 의자나 아기 식기도 잘 갖춰져 있어 편리했어요.
🐋쇼핑: 생활밀착용 아기 용품 천국
괌은 명품이나 브랜드 아기 옷 쇼핑하기 좋다면 일본은 드럭스토어 쇼핑이나 생활밀착용 아기 용품을 많이 사 옵니다. 유명한 아가짱혼포에선느 아기용품과 트립트랩을, 니시마츠야에서는 아기 옷과 육아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주변 환경
8.8m에 달하느 거대한 고래상어를 볼 수 있는 츄라우미 수족관, 파인애플 카트를 타고 아열대 정원과 파인애플 밭을 구경하는 나고 파인애플파크 등의 즐길거리, 아름다운 바다와 대자연이 어우러져 볼거리가 많습니다.
💡복복맘의 솔직한 조언
태교 여행 성지 괌과 오키나와, 두 곳을 직접 다녀와 본 복복맘의 솔직한 조언은 "아이가 없을 땐 괌, 있으면 오키나와"입니다.
첫째 태교 여행 때는 두짓타니에서 화려한 바다를 배경으로 수영하고 먹고 쇼핑하는 휴양에 집중했다면, 이번엔 렌터카를 타고 오키나와 곳곳을 다니며 어느덧 21개월이 된 다복이가 새로운 경험을 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는 게 너무 좋았거든요.
다신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이 시간, 여러분은 어디로 떠나고 싶으신가요?
다음 포스팅은 따끈따끈한 오키나와 여행 후기 시리즈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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