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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복 육아 필수 정보

[태교 여행 성지 전격 비교] 괌 vs 오키나와, 직접 다녀온 후기! 무엇이 달랐을까?

by 복복댁 2026.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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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태교 여행', 다들 어디로 갈지 고민되시죠?

복복맘은 첫째 태교 여행 때는 괌을, 그리고 바로 지난주 둘째 태교 여행이자 어느덧 21개월이 된 다복이와의 첫 해외여행으로 오키나와를 다녀왔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태교 여행의 성지로 손꼽히는 괌과 오키나와를 직접 여행하고 느낀 두 곳의 매력을 전격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본격적인 비교에 앞서, 아기랑 첫 해외여행을 준비하며 정리한 준비물 리스트와 아기 여권 발급, 대한항공 유아 예약 꿀팁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1개월 아기랑 첫 해외여행 준비 #1. 오키나와 선택 이유와 준비물 리스트

똑똑, 드디어 다음 주면 21개월 다복이와 오키나와로 꿈에 그리던 첫 해외여행을 떠납니다. 잠깐 외출하려고 해도 아기 짐이 한가득인데 해외여행 짐을 챙기려고 보니 무엇부터 챙겨야 할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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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아기랑 첫 해외여행 준비 #2. 아기 여권 발급 & 대한항공 항공권 유아 예약 꿀팁 총정리

똑똑! 24개월 미만 유아는 비행기를 무료로 탈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국내선은 무료, 국제선은 성인 요금의 10%로 탑승할 수 있습니다. 저희 복복패밀리도 이 황금 같은 기회를 놓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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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태교 여행 성지 전격 비교 '괌 vs 오키나와', 시작해 볼까요?

 


태교 여행 성지 전격 비교 괌vs오키나와

 

✈️괌vs오키나와 한눈에 비교하기

구분괌(Guam)오키나와(Okinawa)
비행시간약 4시간 20분약 2시간
날씨&기후연중 고온다습
(평균 27~32도)
언제가도 물놀이가 가능한 '여름' 날씨
아열대 기후
(사계절 존재)
3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물놀이 가능
음식성향미국식(스테이크, 버거 등, 다소 짭짤함)일본식(소바, 스테이크, 담백한 가정식 등)
쇼핑테마브랜드 아기 옷,영양제, 명품 등드럭스토어, 생활밀착용 아기용품 등
이동수단렌터카 추천(한국과 똑같은 우측통행)렌터카 추천(운전 방향 반대 주의)

 


🌴첫째 다복이와 함께한 '괌' : 완벽한 휴양을 원한다면 괌

태교 여행 추천 : 괌

 
첫 임신 때 다녀온 괌은 그야말로 곧 엄마, 아빠가 될 우리 부부를 위한 '선물' 같은 곳이었습니다. 저희는 두짓타니 괌 리조트에 묵었는데 투몬 비치의 푸른 바다를 보며 즐기던 휴식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어요!

🌴 비행시간: 약 4시간 20분

첫째 태교 여행 때는 4시간 반 정도의 비행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기내식 먹고 영화 한 편 보고 한숨 자고 나니 금방 도착하더라고요. 태교 여행으로도 즐겁게 갈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 숙소: 두짓타니 괌 리조트 

두짓타니 괌 리조트(Dusit Thani Guam Resort)에서 묵었습니다. 객실에 들어가자마자 탁 트인 오션뷰를 보고 감탄했던 기억이 나요. 투몬베이 중심에 있고 해변도 바로 앞이라 언제든 바다로 나갈 수 있고요. 쇼핑몰인 T갤러리아, 더 플라자, JP 슈퍼스토어 등도 걸어서 갈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 쇼핑: 아기 옷 쇼핑 천국

괌은 브랜드 아기 옷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마이크로네시아 몰, GPO등에서 폴로 랄프로렌, 타미힐피거 등 아기 옷을 한국보다 싸게 살 수 있습니다. 복복맘은 브랜드 아기 옷, 신발, 장난감 등을 파격적인 가격에 살 수 있는 창고형 매장 로스(ROSS)에서 보물찾기하느라 신났던 기억이 나네요.

🌴 주변 환경

괌은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가 정말 압권입니다. 미국 휴양지 특유의 여유로움과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어 여행 온 기분이 물씬 났어요. 제대로 된 휴양을 하고 싶다면 괌 추천입니다. 


🐋21개월 다복 & 둘째 또복이와 함께한 '오키나와' : 가족 모두가 즐거운 여행

태교 여행 추천 : 오키나와

 
첫째 태교 여행으로 다녀온 괌은 너무 좋았지만 21개월 첫째를 데리고 가려니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었어요.
 
우선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는 다복이가 4시간이 넘는 비행시간을 잘 견딜 수 있을까? 걱정됐고요. 너무 덥고 자외선이 강한 것도 신경이 쓰였습니다. 음식도 대체로 미국식이라 어린 다복이가 며칠을 여행하기에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키나와는 이런 걱정을 한 방에 해소해 주는 여행지였어요. 2시간 비행시간에 복복패밀리가 방문한 3월 중순은 초여름 날씨라 여행하기 딱 좋았습니다.

음식도 한국과 비슷하고 렌터카 빌려서 여행 다니니 '어린 아기 데리고 여행 오기에 이만한 곳이 없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비행시간: 2시간 내외 

이게 정말 큽니다! 비행기 타서 기내식 먹고 스티커 놀이하고 비행기 좌석에 달린 화면으로 뽀로로 보다 보니 오키나와에 금방 도착했어요.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는 다복이가 낮잠 시간을 놓쳐 좀 힘들어했는데 '만약 비행 시간이 더 길었으면 어땠을까?' 아찔했습니다. 

🐋숙소: 레쿠 & 오쿠마

복복패밀리는 이틀은 아메리칸 빌리지의 레쿠 오키나와 자탄 스파&리조트에서 머무르고 나머지 이틀은 북부의 프라이빗 비치&리조트에서 묵었어요. 두 숙소 모두 조식이 잘 나와 아침 든든하게 먹고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레쿠는 조식과 대욕장, 위치로 유명하고 오쿠마는 마룻바닥이라 객실에서도 편하게 다닐 수 있고 바깥으로 나가면 넓은 자연 속에서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기 좋았어요. 바로 앞에 프라이빗 비치가 있어 물놀이하기도 좋습니다.

🐋음식: 식사 고민 덜어주는 다양한 메뉴 

괌에서는 매 끼니 스테이크나 햄버거, 피자 위주였는데 오키나와에서는 타코라이스, 우동, 스테이크, 샤브샤브 등 어린아이도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많아 식사 메뉴 고민을 덜었습니다. 매장마다 아기 의자나 아기 식기도 잘 갖춰져 있어 편리했어요. 

🐋쇼핑: 생활밀착용 아기 용품 천국 

괌은 명품이나 브랜드 아기 옷 쇼핑하기 좋다면 일본은 드럭스토어 쇼핑이나 생활밀착용 아기 용품을 많이 사 옵니다. 유명한 아가짱혼포에선느 아기용품과 트립트랩을, 니시마츠야에서는 아기 옷과 육아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주변 환경 

8.8m에 달하느 거대한 고래상어를 볼 수 있는 츄라우미 수족관, 파인애플 카트를 타고 아열대 정원과 파인애플 밭을 구경하는 나고 파인애플파크 등의 즐길거리, 아름다운 바다와 대자연이 어우러져 볼거리가 많습니다. 


💡복복맘의 솔직한 조언

 

태교 여행 성지 괌과 오키나와, 두 곳을 직접 다녀와 본 복복맘의 솔직한 조언은 "아이가 없을 땐 괌, 있으면 오키나와"입니다.
 
첫째 태교 여행 때는 두짓타니에서 화려한 바다를 배경으로 수영하고 먹고 쇼핑하는 휴양에 집중했다면, 이번엔 렌터카를 타고 오키나와 곳곳을 다니며 어느덧 21개월이 된 다복이가 새로운 경험을 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는 게 너무 좋았거든요.
 
다신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이 시간, 여러분은 어디로 떠나고 싶으신가요? 
 
다음 포스팅은 따끈따끈한 오키나와 여행 후기 시리즈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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