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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복 육아 필수 정보

철분제 복용 후 시작된 임산부 변비 탈출기 : 100% 효과 본 내돈내산 푸룬즙과 유산균 후기

by 복복댁 2026.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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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복복맘처럼 철분제 복용을 시작하자마자 '화장실 공포증' 생긴 임산부 동지들 있나요?

 

사실 저, 복복맘은 화장실 문제만큼은 세상 부러운 것 없이 매일 규칙적으로 어려움 없이 화장실 볼일을 해결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임신은 체질까지 바꾸나 봅니다. 첫째 다복이를 임신했을 때도 변비로 한동안 고생하더니 둘째 또복이 역시 16주 들어서며 철분제를 챙겨 먹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변비가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당황하지 않았습니다. 나름 두 아이의 엄마이자 경력직 임산부답게 긴 고생하지 않고 변비를 해결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임산부가 주수별로 챙겨 먹어야 하는 영양제 가이드부터 철분 섭취 후 변비가 생기는 이유, 복복맘이 직접 100% 효과 본 내돈내산 푸룬주스와 유산균 후기까지 알차게 담아보려고 합니다.


임산부 주수별 영양제 가이드

 

임신 기간에는 주수별로 챙겨 먹어야 하는 영양제가 있습니다. 초기, 중기, 후기로 나뉘는 시기마다 태아의 발달 과정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임산부 전용 영양제가 워낙 잘 나와서 시기에 맞춰 하나만 챙겨 먹으면 되는 올인원 제품도 있더라고요. 영양제 를 선택할 때 아래 주수별 영양제 가이드를 참고해서 꼼꼼하게 성분을 확인한 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1. 임신 초기(~12주) : 엽산 / 비타민

임신 준비 단계부터 엽산과 비타민D는 챙겨 드셨죠? 이 두 영양제는 임신 초기에도 꾸준히 챙겨 먹어야 합니다.

 - 엽산: 태아의 신경관 결손 방지를 위해 권장량 400~800mcg를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합니다.
 - 비타민D: 뼈 건강과 면역력을 위해 초기부터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임신 중기(16~18주) : 철분 / 오메가3 

임신 중기부터 철분제와 오메가3를 필수로 챙겨 먹어야 합니다. 철분제를 먹으면 대부분 변비가 오기 마련인데요. 이것도 자연스러운 임신의 과정이니 너무 당황하지 마세요!

 - 철분: 필요한 혈액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시기로 태아에게 전달될 혈액을 위해 16주부터 출산 후까지 필수로 섭취해야 합니다.
 - (식물성) 오메가3: 태아의 두뇌와 망막 발달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입니다. 단, 출산 시 지혈 문제 때문에 임신 후반기에는 복용을 잠시 중단하기도 하니 전문의와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3. 임신 후기(29주~출산) : 칼슘

 - 칼슘: 아기의 골격이 완성되는 시기로 칼슘 섭취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철분과 칼슘이 서로의 흡수를 방해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철분과 칼슘은 복용 시간을 나누어 섭취해 주세요.

 

 4. 임신 전반 : 유산균 

- 유산균: 유산균은 임신 준비 기간부터 수유기까지 전 과정에 꾸준히 챙겨야 하는 아주 중요한 영양제입니다. 임신 후기로 갈수록 커진 자궁이 장을 압박해 장의 활동량이 줄어들기 대문에 더 중요하게 챙겨 먹어야 합니다.

 


철분 섭취 후 변비가 생기는 이유 

복복맘처럼 임신 중기, 철분제를 먹기 시작하면서 많은 임산부 동지가 변비로 고생합니다. 철분 섭취 후 변비가 생기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원인은 바로 철분의 흡수입니다. 철분은 몸에 100% 흡수되지 않고 장에 남게 되는데요. 장에 남은 철분은 수분을 끌어당기는 성분이 있어 변을 딱딱하게 만들고 장운동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임신 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의 영향까지 더해져 배변 활동이 장운동을 전반적으로 느리게 만들어 변비가 생기는 것입니다.

 


임산부 변비 탈출 효과 본 푸룬즙, 유산균

복복맘 변비 탈출 비법 1: 유기농 푸룬즙

 

푸룬은 서양 자두를 말린 것입니다. 사과의 약 3배가 넘는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장운동을 돕고 푸룬 속 소르비톨 성분이 장으로 수분을 끌어 당겨 딱딱해진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복복맘도 푸룬이 변비에 좋은 건 알았지만, 특유의 시고 텁텁한 맛이 꺼려져서 선뜻 손이 안가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찾은 (내돈내산) 천호담 그대로 짜낸 리얼 100 유기농 푸룬즙은 그동안 먹은 푸룬주스와 다르게 맛이 순했습니다.

 

이 푸룬즙은 1일 1~2회, 1회 1포씩 원액 그대로 섭취하거나 물 100~200ml에 희석해서 드시면 됩니다. 일어나자마자 따뜻한 물에 희석해서 먹는 게 제일 좋겠지만, 복복맘은 자기 전 루틴으로 먹고 있습니다. 다른 과일, 유산균, 물 한 방울 없이 원물 그대로를 착즙하고 미국 캘리포니아산 프리미엄 푸룬 100% NFC 착즙으로 생산했다고 합니다.

 

대용량 푸룬 주스는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할 지 고민됐는데 섭취량이 정해져 있으니 그 점도 편하고 포로 되어 있으니, 외출이나 여행 시에도 편하게 챙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복복맘 변비 탈출 비법 2: 냉장 보관 유산균

복복맘은 원래 상온 보관 가루 유산균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좀 더 확실한 효과를 위해 냉장 보관으로 살아 있는 생균을 보장한다는 차바이오 닥터프로그램 마더스 유산균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이 유산균은 차병원 그룹 소속 (주)차바이오에프엔씨에서 만들었고 4중 코팅, 발효 공법 등 특허 기술로 만든 유산균이라고 합니다. 냉장 시스템으로 살아있는 생균을 보장하고 300mg 초소형 식물성 캡슐을 사용합니다.

 

無합성향료, 無착색료, 無감미료에 유산균과 유산균의 먹이, 부원료를 한꺼번에 섭취할 수 있는 신바이오틱스 제품이라고 합니다.

 

복복맘 리얼 후기는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 먹으니 신선한 느낌이고 캡슐이 작아서 목 넘김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복복맘은 푸룬즙과 냉장 보관 유산균을 함께 먹기 시작한 후 화장실 공포증이 많이 줄었답니다. 

 

※본 포스팅은 개인적인 경험이며 체질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변비 탈출을 위해 무엇보다 가장 기본은 '따뜻한 물 자주 마시기'입니다. 아무리 변비에 좋은 제품을 많이 먹어도 결국 따뜻한 물과 적당한 움직임이 없다면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임신 중이라 몸은 무겁고 만사가 귀찮게 느껴질 때도 많지만 조금만 기운 내서 따뜻한 물 한 잔 더 마시고 가벼운 산책도 곁들여 보세요. 

 

사소한 습관 하나가 엄마의 컨디션을 바꾸고 그 가벼워진 몸과 마음이 소중한 우리 아기와의 시간을 더 큰 사랑으로 채워줄 거라 믿습니다. 

 

오늘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 꾸욱 눌러주세요. 모든 임산부 동지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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