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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복 육아 필수 정보

2026 임신 출산 지원금 혜택 정책 - ③ 휴직급여 편 / 출산전후휴가, 배우자 출산휴가, 휴직급여 총정리

by 복복댁 2026.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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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2026년에 출산을 앞둔 동지들 있나요?

복복맘은 2024년 6월생 첫째 다복이에 이어 어느덧 2026년 6월, 둘째 또복이 출산을 앞둔 '애둘맘'이 되었습니다. 임신한 몸으로 에너자이저 첫째 챙기랴, 회사 업무까지 해내랴 매일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 없지만, 워킹맘의 생존과 직결된 휴직급여 제도는 제대로 알고 챙겨야죠.

 

이번 포스팅은 [INFJ 복복맘 총정리 시리즈 : 2026 임신 출산 지원금 혜택 정책] ③ 휴직급여 편입니다. 앞서 ①임신 중, ②출산 후 지원 편에 이어 이번 글에서는 출산전후휴가, 배우자 출산휴가, 휴직급여 관련 최신 정책을 총정리했습니다.

 

2026.01.21 - [복복 육아 필수 정보] - INFJ 복복맘 총정리 시리즈: 2026 임신 출산 지원금 혜택 정책 ①임신 중

 

INFJ 복복맘 총정리 시리즈: 2026 임신 출산 지원금 혜택 정책 ①임신 중

똑똑, 저처럼 2026년에 출산을 앞둔 동지들 있나요? 복복맘은 2024년 6월, 다복이에 이어 2026년 6월 또복이를 출산 예정입니다. 결혼은 해도 애는 낳지 않겠다던 제가 애둘맘이 된다니 정말 믿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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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8 - [복복 육아 필수 정보] - INFJ 복복맘 총정리 시리즈: 2026 임신 출산 지원금 혜택 정책 ②출산 후

 

INFJ 복복맘 총정리 시리즈: 2026 임신 출산 지원금 혜택 정책 ②출산 후

똑똑, 2026년에 출산을 앞둔 동지들 있나요? 복복맘은 2024년 6월 다복이에 이어 2026년 6월 또복이 출산 예정입니다. 임신 초반에는 입덧 때문에 컨디션이 안 좋아서 거의 아무것도 하지 못했는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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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전후휴가 

육아휴직 전에 먼저 사용하게 되는 출산 전후 휴가는 근로자가 출산 전후에 사용할 수 있는 법정 휴가 제도입니다. 

 

임신 중 근로자에게 출산 전후로 총 90일 휴가가 주어지고 이를 출산 전후로 나누어 쓰게 되는데 출산 후 45일 이상을 확보하여 사용하여야 합니다.(미숙아, 다태아일 경우 휴가 기간이 달라지니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2026년부터는 출산 전후 휴가 급여 상한액이 210만 원에서 22만 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최초 60일(다태아 임신 시 75일)은 유급휴가로 사업주가 통상임금을 지급하고 나머지 기간은 고용보험을 통해 급여를 지급합니다.

 

출산 전후 휴가의 신청은 회사에 신청하는 단계와 고용보험에 급여 신청을 하는 두 단계로 나뉩니다. ·

출산전후휴가

휴가 기간
- 단태아 임신: 출산 전후 총 90일(출산 후 45일 이상 확보)
- 미숙아 임신: 출산 전후 총 100일(출산 후 45일 이상 확보)
- 다태아 임신: 출산 전후 총 12일(출산 후 60일 이상 확보)

○ 급여 상한액
- 월 210만 원 → 220만 원

○ 신청 방법
1. 회사에 신청하기
  회사의 양식에 맞춰 출산전후휴가 신청서 작성 → 신청서와 함께 임신 확인서 제출 → 회사로부터 출산전후휴가 확인서 받기

2. 고용보험에 급여 신청(근로자가 직접 신청)
 · 온라인 - 고용보험 홈페이지(el.go.kr) 또는 고용24 모바일 앱 접속 
 · 오프라인 - 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고용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  

 

2026 임신 출산 지원 제도 - 휴직급여편

배우자 출산휴가

2026년부터는 배우자 출산 휴가도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우선 휴가 기간이 기존 10일에서 20일로 늘어났습니다.(주말, 공휴일 제외, 실무 근무일 기준)

 

출산일로부터 120일 이내 사용 가능하고 최대 3번 분할 사용이 가능해서 출산 직후, 조리원 퇴소 시, 아이 예방접종 시 등 필요한 시기에 맞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용보험에서 지원하는 급여 상한액 역시 기존 1,607,650원에서 1,685,210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특히 지난 2월 6일 아빠의 출산 휴가 명칭을 '출산전후휴가'로 바꿔 배우자의 임신 기간중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 기후 에너지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개정안은 배우자의 출산 예정일 50일 전부터 휴가를 쓸 수 있도록 했고, 배우자의 유산 ·사산 시 남편에게 5일의 휴가를 주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이 중 3일은 유급 휴가로 지정했습니다. 배우자가 유산·조산 위험이 있을 때 남편이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신설되었습니다.

 

배우자 출산휴가 신청은 회사에 먼저 출산 사실 증빙 서류와 함께 배우자 출산 휴가 신청서를 제출합니다. 그 후 고용보험 홈페이지(el.go.kr) 또는 고용24 모바일 앱으로 신청하거나 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고용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배우자 출산휴가

 휴가 기간
   - 10일 → 20일 확대(유급) 주말 제외
사용 기간
   - 출산일로부터 120일 이내 사용, 최대 3번 분할 사용 가능
 휴가 기간
   - 급여 상한액: 월 1,607,650원 → 월 1,685,210원

 

 

육아휴직제도

육아휴직제도는 근로자가 일정 기간 자녀의 양육을 위해 휴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2026년 고용 노동부 발표를 보면 육아휴직제도에도 정부의 저출산 극복 의지가 적극 반영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휴직 기간은 기본 1년으로 자녀가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가 있는 경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총 3회에 걸쳐 분할 사용이 가능해서 출산 외에도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이나 개인의 사정에 따라 나누어 쓸 수 있습니다. 

 

부모 모두가 각각 3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기존 1년에서 6개월이 추가되어 부모 1인당 최대 1년 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육아휴직 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인 소득 감소 부분도 알아보겠습니다. 육아휴직 급여 체계는 한도가 상향 조정되고 전체적으로 개편되어 초기 집중 지원이 강화되었습니다. 2026년부터 육아휴직 급여는 1~3개월 차에는 월 250만 원, 4~6개월 차에는 월 200만 원, 7개월 이후부터는 월 160만 원으로 상한액이 적용됩니다.

 

그리고 복복맘이 가장 반기는 변화 중 하나로 사후 지급금이 폐지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육아휴직동안 급여 75%만 지급하고 나머지 25%는 육아휴직 복직 후 6개월이 지나야 받을 수 있었는데요. 이 제도가 폐지되어 이제는 휴직 기간 중 급여 전액을 바로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육아휴직제도

휴가 기간
  - 부모 한 명만 쓸 경우 1년 
용 대상
  -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
  (※6+6 부모육아휴직제: 생후 18개월 이내의 자녀를 위해 부모가 동시에
    또는 차례대로 육아휴직을 사용할 경우, 첫 6개월 간 부모 각각 통상임금의 100% 지급,
    6개월 차 상한액 부부 합산 최대 900만 원)
급여 상한액
  - 1~3개월(상한 250만 원, 통상임금 100%)
  - 4~6개월(상한 200만 원, 통상임금 100%)
  - 7~12개월(상한 160만 원, 통상임금 80%)
신청 방법
  - 휴직 시작 1개월 전까지 사업주(회사)에 휴직 신청서 제출,
    육아휴직을 시작한 날 이후 1개월부터 휴직이 끝난 날 이후 12개월 이내에 신청(매달 신청하거나 한꺼번에 신청 가능) 

 

2026 임신 출산 지원금 혜택 정책을 정리해 보니 그 사이 많은 변화가 있네요.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정책 변화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2026년에 소중한 생명을 만날 육아 동지 여러분,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도 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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